온통 눅눅하다
집안도 눅눅하고
마음도 눅눅하고
뭐 하나 보송보송한게 없다
언제쯤 햇살이 나올라나
애꿎은 카메라만 수리산을 향했다.
'하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랜든의 샌드위치.... (0) | 2014.05.01 |
---|---|
천개의 바람이 되어....추모음악 (0) | 2014.04.27 |
나는 도대체...주부 몇단일까? (0) | 2013.06.07 |
과태료부과..견인대상차 (0) | 2013.06.04 |
요즘 아이들의 정서... (0) | 201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