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220528/노인지회 자원봉사

아포리 2022. 5. 29. 04:20

 

초록~초록 물결이 남실 거린 주말

5월의 마지막 주말 날씨....참 좋다.

 

여름으로 바통을 이여줘야 하는 마지막 봄날은

햇살은 눈이 부시게 였지만

 

우리네 가슴안에 있는 마음들은

모두 그 젊었을적 봄날의 마음 이였지 싶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재주.....ㅋ

흐뭇하고 뿌듯했던 하루 였지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