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눈속을 열고 피어 난다는 복수초 중앙도서관 옆 산림욕장 복수초 군락지에서>
당신이 영원한 나의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풀잎끝에 이슬 방울 처럼
당신에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힘이들때
어려울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들판에 핀 예쁜 꽃 들처럼
당신의 어여쁜 모습이여
언제나 나만을 믿어주는
그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외로울때
슬퍼할때마다
항상 들꽃같은 당신이면
당신의 꿋꿋한 그 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
**
기타반주도 좋고
음색도 맑고
노랫말도 좋고
어제 중앙도서관 옆 산림욕장 옆
복수초 군락지에서 찰칵~~~~
>
'하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수리산 (0) | 2012.04.12 |
---|---|
오늘은 봄날. (0) | 2012.04.05 |
노래가 좋아서... (0) | 2012.03.31 |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0) | 2012.03.30 |
만남 이란... (0) | 201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