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자비와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옵니다.
모나지 않은 둥근 연등처럼 둥글게 둥글게,
우리네 삶도 풍요로운 등불을 밝힌 듯 세상을 살아 간다면
둥글둥글 모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희숙 시민기자(군포실버인력뱅크)
<군포신문 제618호 2012년 5월 24일(발행)~2012년 5월 30일>
| |
곧 있으면 자비와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옵니다.
이희숙 시민기자(군포실버인력뱅크)
<군포신문 제618호 2012년 5월 24일(발행)~2012년 5월 30일> |
역시 물이 최고야!!!!! (0) | 2012.08.09 |
---|---|
진흙속의 꽃바람.. (0) | 2012.07.29 |
노년의 아름다운 봄날. (0) | 2012.04.19 |
달콤 달콤 솜사탕.. (0) | 2012.03.21 |
세미원에서 만난 홍매화 (0) | 201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