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악동들을 물가로 부르고 있습니다.
수영장 보다는
수리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초막골 물 웅덩이에서 물장구 치며
놀고 있는 악동들의 모습들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군포신문 제628호 2012년 8월 9일(발행)~2012년 8월 15일>
| |||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악동들을 물가로 부르고 있습니다.
수영장 보다는 수리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초막골 물 웅덩이에서 물장구 치며 놀고 있는 악동들의 모습들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군포신문 제628호 2012년 8월 9일(발행)~2012년 8월 15일> | |||
이희숙리포터(gunponews@naver.com) |
고추 잠자리 (0) | 2012.08.30 |
---|---|
참을 줄 알아야지..군포신문 (0) | 2012.08.16 |
진흙속의 꽃바람.. (0) | 2012.07.29 |
연등처럼 둥글게 둥글게... (0) | 2012.05.24 |
노년의 아름다운 봄날. (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