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질곡하게 슬퍼질때가 있고
하루가 편안하게 행복해 지는 날이 있다
우울이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데
공연히 우울감이 밀려 온다
왜 이러지???
며칠 감기 때문에 귀찮아서 인가보다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살아야 하는데
몸이 타협을 하지 않고 말을 듣지 않을때는
그게 .....참
짜증이 난다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
더 손 가는 일이 많고
더 생각해야 하는 일거리 들이 많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내일은 다시 마음이 소생을 할까??
할 일은 많은데
왜 이러는 겨
참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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