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
산본중심상가에서 모니터링을 위한
인터뷰를 해야 할 일이 있어
부지런 떨고 나갔는데
아직 대상 되시는 분이 안 나오셔서
수리깨비랑 놀아볼까???
바라보다
웃음이 나도 모르게 피식 나왔다.
군포의 맑은 공기의 상징인
수리산의 수리깨비가
우째 요렇게 귀여운지
사진 한장 폭 담아 주고 보니
내가 그 옆에 수리깨비랑 함께 들어 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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