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을 들여 놓고 여러모로 여건 정리가 되지를 않아서 3주 동안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며칠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가송삭스와 운지나 부는 방법이 거의 비슷해서 할 수 있겠다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나 불어 보니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잘 적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며칠간 연습을 해 본 "꽃길" 입니다.
출처 : 대금으로 부르는 우리 가요
글쓴이 : 아디사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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