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가서 들려 드릴 연주 곡
한시간 가량을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 하고
울 엄니하고 함께 놀고지고....
18곡 선곡을 해 놓고 눈이 침침하고 아려서 들여다 보니
오른쪽 눈 실빛줄이 터저 까칠까칠하고 불편하다.
큰 딸래미 마음을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
내 엄니한테 어떻게 전해 드리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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