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시작하는 1월의 둘째날
야무진 꿈 한번 만들어 본다.
꿈이여 다시한번
ㅋ
매일이 그날 인듯 해도
우리는 또 새날을 부여 받았습니다.
올해도 또 다른 꿈을 향해서.....
새해부터 분주하기 시작을 합니다.
꿈이여 다시한번~~~~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하루 소중하게
알알이 꿈을 채워 보겠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마지막 끝 나는 날
후회가 남지 않도록
즐거운 마음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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