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우환으로 가뜩이나 추운 겨울날
더더욱 마음이 시려 오는것 같습니다.
시월의 멋진날....
올해는 매달 멋진날로 살아가려 노력 하렵니다.
1월의 멋진날 보내야 하는데
오늘은 남편에게 좋은 소식 있었음 좋겠습니다.
간병인에게 맡겨 놓고
집으로 오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네요. ㅠ
썰렁한 집안에 혼자 뎅그마니
시월의 멋진날 이중주 연습해 봅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어 보려한
얄팍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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