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81107/ 보건소 은빛사랑채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8. 11. 11. 21:06

 

 

 

 

 

 

 

 

 

우리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봉사는

 

우리가 건강하기 때문에 봉사를 다닐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날이 갈수록 야위어 가시는 어르신들 뵙고

 

마음이 짠 하기는 하지만

지난달 개천절이 공휴일이라 쉬었더니

 

기다리고 계셨던 모양이다.

참 미안스러운 일이네

 

우리들도 낡아 가기만 하는 인생

좀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려야 겠다.

 

그리고 열심히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는 쭈욱~~~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손정숙/채옥희/곽춘희/황선숙/곽춘희/신정숙/이희숙

 

모두 감사합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