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봉사는
우리가 건강하기 때문에 봉사를 다닐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날이 갈수록 야위어 가시는 어르신들 뵙고
마음이 짠 하기는 하지만
지난달 개천절이 공휴일이라 쉬었더니
기다리고 계셨던 모양이다.
참 미안스러운 일이네
우리들도 낡아 가기만 하는 인생
좀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려야 겠다.
그리고 열심히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는 쭈욱~~~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손정숙/채옥희/곽춘희/황선숙/곽춘희/신정숙/이희숙
모두 감사합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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