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게 곱고...
많이 밝고...
늘 가슴이 따뜻한 예랑하모니카 가족들
툭툭 불거지는 모습들이 아닌
안으로 삭여 낼줄 아는 예랑가족들...
많이 고맙고...사랑합니다.
어릴적 엄니가 새 옷을 사 주시면
밤새 새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그런 어린 마음들이 아직도 마음구석 안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있을
경기도 버스킹 행사에 무얼 입을까??? 하다가
예쁜 멋진 청바지 하나. 흰 티셔츠 하나
새옷 입고 하모니카 연주 합니다.
옹기종기 마음들이 모아진 예랑가족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두 새 옷이 썩 잘 어울리게
곱습니다.
예랑가족들 모두 미인들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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