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홍우기 선생님의 서체는
언제 뵈어도
멋짐이다
선생님의 서체 속에는
선생님의 고집스러움도 담겨 있는듯
보일락 말락
.....
올 한해
집안에 온갖 복덕 가득 들어 올수 있도록
福 하나 뚝 떼어다가
거실에 걸어 놓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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