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의 방

길 위에서 만난 연인들..

아포리 2011. 7. 27. 15:34

 

 

 

 

 

 

예쁘지 않은 꽃이 있을까???

미운 꽃이 있을까???

 

단발머리 소녀 일적엔

엄마는 나를 꽃님이라 부르셨는데.....

 

모두 길 떠난 길에서 만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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