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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개발이 되면 제일먼저 습지가 사라집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배울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습지가 사라집니다.
우리주변이 도시가 많아지고 자연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새터말 맹꽁이 습지가 보존되고 송정동 뽕나무 습지도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습지를 보존해 줍시다.
<군포신문 제630호 2012년 8월 23일(발행)~2012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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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시민기자(gunpo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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