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효소요법 중이라
식사를 하면 안되는데
미리 약속된 저녁이라 뺄수도 없고
대략 난감이었지만
왕송호수를 돌아
평소에 한번은 들려 봐야지 했던 집으로
향했다
밖에서 보다
안에서 보니 참 예쁘다
음식점이라고 하기 보다는
예쁜 카페 찻집 같은 분위기였다
가끔은 요런 곳에서
맛도 즐기고
분위기도 담가보고
왜 이러나 이번 주말은
.....
제멋대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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