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반의 하루는 즐겁다.
☞.오늘은 6월21일 캠프가서 연주할 곡을 각 파트별로 소프라노, 엘토 ,비네타로 나누어
3명씩조를 짜서 쌤의 지도를 받고 연습후 발표를 해보기로 했다.
잠깐의 연습으로도 척척 호흡도 잘맞다.
미숙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문제가 없을것같다.
모두 열심이어서.. ..^^
☞.점심시간 : 각자 챙겨온 맛있는 반찬과 따끈한밥으로 점심준비가 끝나 맛있게
식사를 하는가운데 선배^태백하모님께서 캠프 현수막 제작한것을 들고오셔서 펼처보이고 있다.
☞. 식후 디저트는 동방박사님께서 커다란 수박을 준비해 주신덕에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출처 : 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늘행복 원글보기
메모 :
전날 일이 많아서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 끼고 있었더니
이만저만 피곤했던게 아니었네
발표하는 시간
우리팀이 제일 잘했지 싶은데
음악 녹음은 못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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