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우리는 까치밥이라고 한다.
까치가 저 혼자 배 불리지 않고
야들아~~~~~하곤,
이웃들을 불러 모은다.
어려운 이웃을 불러 모은다.
함께 나눔을 하자고.
까치의 슬기로움을 화두로 잡는다.
나는 나눔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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