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쓰는일상이야기

함께 나누는 삶..

아포리 2016. 11. 8. 07:33

 

 

 

까치밥...

우리는 까치밥이라고 한다.

 

까치가 저 혼자 배 불리지 않고

야들아~~~~~하곤,

 

이웃들을 불러 모은다.

어려운 이웃을 불러 모은다.

 

함께 나눔을 하자고.

까치의 슬기로움을 화두로 잡는다.

 

나는 나눔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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