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80307/ 보건소 은빛사랑채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8. 3. 11. 06:47

 

 

 

 

 

 

 

 

날씨마저 화창했습니다.

우리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가족들

 

보건소 은빛사랑채 주간보호센터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가서 뵈올때 마다

 

어르신들 얼굴표정부터 살펴 드립니다.

좀더 수척해지신 어르신들도 계시고

 

그간에도 몸이 편찮으신 어르신들도 계시고

늘 우리 예랑 봉사단들에게 웃음을 오히려 선사해 주시는

 

어르신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어르신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젊으신 분 이신데요.

 

오늘도 신정숙 선생님 재롱이 ㅎㅎㅎㅎㅎ 만만치 않습니다.

늘 밝고,늘 웃음이 가득한 신정숙 선생님이

 

어르신들 몸을 풀어 드리는 시간 입니다.

우리들 모두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채옥희, 곽춘희, 황선숙, 박찬향, 신정숙,이희숙

 

모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예랑가족 올해도 더더욱 건강 지키셔서

 

행복한 한해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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