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 단소연습
p align="center"> 오빠생각[Db]-희숙.mp3 양악기/ 국악기/ 양악기 보다 훨씬 국악기 다루기가 힘이 드네요 우선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소리만 내 주기만 하면 그래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소리가 나기는 나지만 단소를 입에 갖다 대기만 해도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요렇게 저렇게 단소하고 입술의 각도를 잘 맞추어야 할것 같은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다. 매번 한번에 소리를 맛깔스럽게 내 보기란 여가 쉽지 않음이다. 기왕에 시작을 했으니 잘 해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은데 이게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지 않고 되는 일이 뭐 있을까???? 그래도 즐거운 스트레스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불어 보고...또 불어 보고...또 불어보고 아직 아기코끼리 걸음마 수준이지만 햇살이 곱게 드리울날 기대 하면서 어정쩡한 곡을 녹음해 놓고 저장 해 놓는다. 이다음 내가 걸어온 단소의 길을 되돌아 볼 날을 웃음으로 생각하면서 얼마나 세월 지난 후에는 나도 단소쯤이야 하겠지???? 그때를 위해서..... 지금 나의 발걸음을 저장해 놓는다. 해 맑은 웃음 지을날 기대해 보면서 ㅋㅋ 오빠생각[Db]-희숙.mp31.77MB
오빠생각[Db]-희숙.mp3
양악기/ 국악기/
양악기 보다 훨씬 국악기 다루기가 힘이 드네요
우선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소리만 내 주기만 하면 그래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소리가 나기는 나지만
단소를 입에 갖다 대기만 해도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요렇게 저렇게 단소하고 입술의 각도를 잘 맞추어야 할것 같은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다.
매번 한번에 소리를 맛깔스럽게 내 보기란 여가 쉽지 않음이다.
기왕에 시작을 했으니
잘 해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은데 이게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지 않고 되는 일이 뭐 있을까????
그래도 즐거운 스트레스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불어 보고...또 불어 보고...또 불어보고
아직 아기코끼리 걸음마 수준이지만
햇살이 곱게 드리울날 기대 하면서
어정쩡한 곡을 녹음해 놓고 저장 해 놓는다.
이다음 내가 걸어온 단소의 길을 되돌아 볼 날을
웃음으로 생각하면서
얼마나 세월 지난 후에는 나도 단소쯤이야 하겠지????
그때를 위해서.....
지금 나의 발걸음을 저장해 놓는다.
해 맑은 웃음 지을날 기대해 보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