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음악회 마지막 프로였던
그대없이는 못살아....콜라보
하모니카/팬풀룻/풀룻
다정하게 1.2.3 절을 나누어서 서로 주고 받으면서
또 후렴부분은 다 함께 화합하면서
아마도 제일 화려했던...제일 아름다웠던 무대가 아니였나 싶다.
1절은 하모니카/ 2절은 팬풀룻/ 3절은 풀룻
참 보기좋은 장면이기도 했지만
45명의 인원이 모두 무대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고 좋았던지
모두 사랑스러운 화음하모니를 이루었던 순간이였다.
감사하고 감동이였던 무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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