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예랑하모니카 봉사 하는 날..
계절의 여왕 아카시아 꽃이 흐드러진 아래서
노랑노랑으로 숲속을 녹색의 어울림과 함께
우리들의 가장 예쁜 날
모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한 예랑가족들 몫까지
우리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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