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예랑하모 봉사 뒷 이야기

아포리 2012. 5. 24. 21:53

 

<어쩜 이리도 똑같은 은빛 이신지 참 멋지신 분들 이십니다. 그 옆 자매님도 행복하십니다. >

<군포문화원에서 열한번째로 열리는 성년례 행사장 입니다.>

<세상에서 세번째로 사랑하는 모습들 입니다.>

<고우신 예랑 하모니카 봉사단 전하봉,박평숙,김현자,이희숙,우종만,민중길, 그옆 가장 왼쪽으로 민중길 부창부수님. ㅋㅋ>

<키보드를 하시는 민중길 선생님은 우리 예랑 하모팀의 보물 이십니다.>

<함께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좋은 님들을 보면 제가 행복합니다.>

<동요도 하고, 민요도 하고, 문화원 국장님 쪽진 모습이 참 참참...ㅎㅎㅎㅎ 그건 말 못해요>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

 

<전하봉 선생님으로 인해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머님 같으신 분이십니다.>

 

<성년을 맞이하는 좋은 친구들에게 행복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예랑하모 팀의 단장님 우종만 선생님 이십니다. 만능 재주꾼 이십니다. ㅠㅠㅠ 부럽습니다.>

<우종만 단장님의 섹소폰 연주는 최고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그래도 되는 것인지???>

 

<맨 앞줄 한가운데 제일 아릿따운(????)이가 저 입니다. 제가 가끔은 아릿따움이라고 푼수를 합니다.>

 

군포문화원에서 열한번째로 성년례를 한 날입니다.

그날 모두는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행복하면

행복한 마음으로 모든 이들을 보니

 

다 행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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