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key로 연주했습니다
원곡을 제가 나름대로
편곡 해서 연주했습니다
1절은 둘이서 평범한 사랑을~ 수줍어서 서로 말 못하며 마음으로 짝 사랑하는 연주로~
2절은 전반부엔 갑순이가 슬쩍 시집을 가는 아쉬움속에~후반부엔 갑돌이를 그리워하는 연주~
3절은 전반부에 갑돌이가 화가나서 보란 듯이 장가간 연주로~후반부엔 마음속엔 ~갑순이를 생각하는연주로~
갑돌이와 갑순이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마을에 살았드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모르는 척 했드래요
-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드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그런척 했드래요
갑돌이가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장가간날 첫날밤에 달보고 울었드래요
갑돌이 마음은 갑순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고까짓것 했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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