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3주차..

단소 3주차 시간입니다.

ㅇ일단은 소리는 나오기 시작을 했고

태,황,무,임,중 소리도 나오기 시작을 했고

그런데 오늘 3주차 시간은

수업에 참여를 못했습니동.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일이

일정이 미루어 지는 바람에

오전,오후로 시간을 잡혀 있어서

단소 수업시간은 오전에 잠깐 들리기만 했네요.

대신 집에서 연습 많이 할 거라고 마음은 다 잡았지만

집에 돌아오니

마음이 왜케 어수선 한지

어떻게 하다 보면 ...

조급해 하지 말고 느긋하게 가다 보면

뭔가 해결이 되려니 합니다.

뭐.....ㅎㅎㅎㅎ

올해 안으로 아리랑 정도만 하게 되면

그 다음은 술술 나오지 않을까요????

느긋한 생각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