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한 곳의 반쪽짜리 영상이지만
작곡가 오해균 선생님이
담아 놓으시고 올려 주셨다.
ㅋㅋㅋㅋ
카페에 들어가서 자리도 찾기전에
분주한 성기용 청소년 수련관 관장님, 전준현 선생님
급하셨는가 보다.
개똥벌래를 튕기신다.
조용하게 들었다면
꽤나 이쁘게 들리는 소리조합을
시끄럽게, 어둑하게
그냥 웬지 분위기에 남아 놓아야 하겠기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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