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찾아 뵙는
군포시 보건소 은빛사랑채 어르신들 유치원 입니다.
우리 예랑하모니카 팀이 좀 여유있게 도착을 해서
어르신들 모습을 창문으로 살짝 들여다 보면
우리 앞 전에는 종이접기를 하고 계십니다.
들여다 보는 것도 모르시고
얼마나 진지하게 종이접기를 하시는지....
손놀림, 머리쓰기, 생각해 보기
참 좋은 놀이를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머리를 쓰고, 손닐림을 하고 나시면
예랑하모니카 팀을 만나십니다.
그리곤 얼굴이 환하니 예뻐들 지십니다. ㅋ
함께 노래하고, 춤도 추고
그런것이 예랑하모니카 팀이 할 일 이랍니다. ㅋ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예랑하모니카 팀은 즐겁습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선생님들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이민영/추승희/김현자/채옥희/정정숙/박찬향/이희숙
예랑하모니카 봉사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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