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지칠줄 모르게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우리들이 봉사하는 시간 만큼은 모두 행복한 마음뿐 이랍니다.
어르신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참 재미진 일 입니다.
봉사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짐을 느낄수 있고
활력이 넘처 나는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모두 열심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봉사 다짐합니다.
새해맞이 한세요양원 어르신들 뵈오니
더더더 지난해 보다 더더
젊어지신듯 합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를 오프닝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모두 신나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어울립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손정숙,채옥희,곽춘희,황선숙,정정숙,이희숙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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