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90116/ 한세요양원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9. 1. 20. 19:16










2019년도 지칠줄 모르게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우리들이 봉사하는 시간 만큼은 모두 행복한 마음뿐 이랍니다.


어르신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참 재미진 일 입니다.


봉사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짐을 느낄수 있고

활력이 넘처 나는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모두 열심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봉사 다짐합니다.


새해맞이 한세요양원 어르신들 뵈오니

더더더 지난해 보다 더더


젊어지신듯 합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를 오프닝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모두 신나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어울립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손정숙,채옥희,곽춘희,황선숙,정정숙,이희숙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