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하모니카 팀이 앙상블을 시작을 했다.
1st .....2nd....코드....베이스
아가씨들아 연습중
그동안은 반주곡에 맞춘 연주를 했다면
앞으로는 좀더 맑고 예쁜 소리를 내기 위한 발걸음...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우리들 예랑의 소리는 좀더 성숙된 소리가 나지 않을까??
올해는 욕심내지 않고
서너곡을 집중적으로 열심히 연습 하기로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한다.
아자..아자...
예랑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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