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이름이 있게 마련이련만.....
유독 .....
꽃 이름은 잘 모른다. ㅠㅠ
평소에 소신이..ㅎㅎㅎㅎ
그냥 예쁘게 바라보아 주면 되는 것이지
구태여 이름은 알아 뭐하리......였다.
그래 그런지 꽃 이름 잘 모르기에
이쁘게 바라보아 주는 것이 최상이란 생각을 한다.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한번씩 만날때마다
나긋이 이름을 불러 주면서 아는척을 해 주면
갸네들도 분명 신이 날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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