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하늘에서 한없는 함박눈이 조용조용 내렸습니다.
어찌나 가만가만 내리는지 ..
성탄축하의 공연 예랑하모니카의 모습들이
모두 곱고, 아름답습니다.
"오늘 집을 나서기전", "크리스마스 캐롤", "고요한밤"
공연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웬지모를 가벼운 마음은 뭘까나요.....
내년에는 좀더 인내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코로나가 우리들에게 훼방을 놓지 말기를
바램해 보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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