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늘이란 것이 신비스럽네오늘은 음력 12월24일...새벽바람에 베란다로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그믐으로 가는 달의 모습이 참 예쁘네... 하늘 캔버스도 내 친구.....하늘아래 땅의 캔버스도 내 친구달 모습을 언능 핸드폰에 담아 가지고 들어와 포토웍스에서 배경으로 잡아 주고그동안 아래 한귀퉁에 넣어야할 aphorism 이니셜이 컴퓨터를 새로 교환을 하고나서 프로그램이 모두가 뒤죽박죽 이여서 새로운 컴퓨터에 적응을 하느라 애를 먹었는데사진 이니셜이 도망가 버리고 없어서 그냥 사진을 올리다 보니사진이 멍텅구리 같은 느낌이여서 늘 마음이 안 좋았는데 오늘은 포토웍스에서 사진음영만 잡아놓고 나와 사진을 보니어~~~~~aphorism이 어디서 나와 있지????이 기분좋음이란...... 요즘은 머리가 참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