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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맺힌 알곡 속에 지난여름 더위는 오히려 축복이었네
알알이 맺힌 알곡 속에 수없는 땀방울은 오히려 행복이었네
알알이 맺힌 알곡 속에 꿈과 희망이
알알이 맺혀 있다는 걸 예전엔 미처 몰랐다네
<군포신문 제636호 2012년 10월 11일(발행)~201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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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맺힌 알곡 속에 지난여름 더위는 오히려 축복이었네 <군포신문 제636호 2012년 10월 11일(발행)~2012년 10월 17일> | |||
이희숙시민기자(gunpo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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