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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마음도
가을색을 닮아
고운색으로 물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하고..느긋하고..여유롭고...
가을 햇살도
잎새에 사뿐 앉아
여유로움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군포신문 제637호 2012년 10월 18일(발행)~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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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마음도 가을색을 닮아
고운색으로 물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하고..느긋하고..여유롭고... 가을 햇살도
잎새에 사뿐 앉아 여유로움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군포신문 제637호 2012년 10월 18일(발행)~2012년 10월 24일> | |||
이희숙시민기자(gunpo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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