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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햇살이 소곤소곤 나뭇잎과 이야기 나눔을 합니다.
올 한해 행복했니?
응...네가 있어 행복했어.
서로가 살아 온 날들을 이야기 나눔 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갈치저수지 옆 숲속에서>
이희숙시민기자
<군포신문 제639호 2012년 11월 1일(발행)~201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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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햇살이 소곤소곤 나뭇잎과 이야기 나눔을 합니다. 올 한해 행복했니? 서로가 살아 온 날들을 이야기 나눔 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갈치저수지 옆 숲속에서>
이희숙시민기자 | |||
군포신문(gunpo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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