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햇살이 조곤조곤
나뭇잎과 이야기 나눔을 합니다.
올 한해 행복했니?
응...
네가 있어
행복했어
서로가 살아 온 날들
이야기 나눔 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갈치저수지 옆 술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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