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동안 고생해준 애마, 말썽한번 부리지 않는 내 사랑스런 애마>
<평생 살면서 두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데 쥔장 닮아서 똑똑이 네비>
<산본을 출발해 5시간30분 걸려 도착한 경주 반가움에 허겁지겁 똑딱이를 들었는데 비는 오고 난감>
<톨게이트를 기와를 얹었는데 만약 초가집 이었음 어땠을까 하는 다소 엉뚱한 생각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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