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화에 담겨 있던
사진을 찾느라 뒤적이다 보니
우리들의 소중했던 추억들이 밑에 밑에 저 밑에..
소중하게 담겨 있네요
끄집어 내어서
혼자서 한참을 웃다가...행복해 하다가..
우리들이 있어 참 행복했던 시간도 있었구나!!!!
돌이켜 봅니다.
한때 살아 가면서...
이런 일, 저런 일
참 많은 추억들이 스처 지나가면서
마음자락 안에 꼬깃 꼬깃 접어서 넣어 놓고는
꺼내어 보는 재미로움
누가 알랑가요???
그때 아주 많은 동영상을 담아 놓았더라구요
푸른초원님...하모향기님...아세요님...늘행복님......
ㅎㅎㅎㅎㅎㅎㅎ
우리들에게 웃음을 담뿍 주었던
바닷가 짠 내음 바람 속에서
저녁나절 곱고 고운 해넘이를 보면서 함께 행복해 했던 시간들
아침 동이 틀때..
이슬 숲 함께 걸으며
도란 거렸던 이야기들..
모두가 우리 함께 했던 추억들....
푸른초원님...하모향기님
어쩜 저리도 망가저 재미를 주는지 처음 알았네요
푸른초원님....
어디서저런 소품을 준비를 해 왔는지 상상도 못했던일
정말 ....
눈물이 날 정도로 오랜만에 웃었던 일
또 한번
떠나 보고 싶다요.
모두 모두 소식 한번 씩 주십시요
연실........
우리 하모동기들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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