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의 방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뉘신지....ㅠ

아포리 2014. 8. 2. 14:59

 

 

사진을 좋아 하시고

문화재 해설을 하시고

 

나 하고 닮은 공통점을 가지고 계서서....

ㅎㅎㅎㅎㅎ

 

아니지.

한가지 공통점은 안 가지고 계시지?

 

음악에는 젬병 이라고 하시는 말씀 ㅎㅎㅎㅎㅎㅎ

암튼

 

공통으로 행하는게 있어 자주자주

선생님 블로그에 들려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런던 것이

참 바쁜 시간 보내느라

 

아마 2년쯤 되었을까????

한번도 선생님 블로그를 다녀오지 않았다.

 

카스에서야 가끔 안부를 전하기는 하지만. ㅋ

내 스스로가 이웃 블로그 좋은 님들

 

찾아 뵙기가 안되어서

민망했는데

 

새 사진을 열심으로 담아 오셨다기에

연꽃 사진을 정성으로 담아 오셨다기에

 

큰 마음 먹고 들렸다.

ㅎㅎㅎㅎㅎㅎ

 

그곳 선생님 블로그에

광고의 글이 올라와 있다. ㅎㅎㅎㅎㅎㅎ

 

뉘신지요?????

 

그런데, 그게 나도 상당히 궁금해 있던 차 였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내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댓글은 한번도 없이

 

그냥 다녀 가신다.

그래서 많이 궁금하기 짝이 없는데

 

선생님 블로그에

뉘신지 궁금하다는 광고를 올리셨다.

 

덕분에 나도 궁금해 하던 궁금증이 풀리려나????

블로그에 매일처럼 출석을 해 주시는

 

고운님.....

참 어려운 발걸음을 하시는데요

 

흔적을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무것도 볼 거리도 없는

 

그냥 제 일상의 일기장 형식 정도로만

운영 하고 있는 제 블로그에

 

그리 하루도 빠짐없이

들리시는지요

 

뉘신지 대단히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저만 궁금 했던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궁금해 하시데요.

ㅎㅎㅎㅎㅎㅎ

<조두남 작 그리움/하모니카 D,D# 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