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가고
또 한번의 생일이 지나가고
가족이 모여
웃으며,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그렇게
또 한번의 생일을 얹어 보낸다.
엊그제 영원할것 같은
지하철 카드도 받아 놓았다.
하루하루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함으로 남겨 놓는다.
(음력 11월23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ㅎㅎㅎㅎ
내가????
그치!!!!....그럼! ㅎ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하모니카 C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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