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지독했던 열흘..

아포리 2011. 7. 26. 21:32

감기가 지독하다 예균이가 아마 처음 나들이 갔다가 몰고 온것 같은데
그다음 할맘 한테로 또 그다음 할아버지 한테로
할아버지는 병원에서 주사까지 맞으시고 입술이 감기때문에 힘들어

그런지 부르트셨다 예균엄마가 힘내시라구 영양제 밤새 놓아줌
생전 이렇게 지독한 감기는 처음인것 같다

식구들 모두 늘 건강했으면.......

┍━━━━━┑ 감기 걸리지 말라고
└┐+감기+┌┘
 │+조심+│ 주사 놓으러 다니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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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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