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릴 수 없이
일주일도 후딱 지나 가 버리지만
우선은 일정표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어지럽다.
말도 헛 나가고
11월 들어 와서는
왜케 정신이 혼미 한건지 모르겠다.
감기까지 스멀스멀 코가 맹맹해지고
입안은 온통 헐어 버려서 고통 스럽고.
연습은 잘 안되고
50대 줄에 있는 젊은이들과 함께
12월 발표를 위해서 콜라보도 해야 하고
나는 안 젊은가?????
아직은 젊다고 해야지. ㅠㅠ
수요일 만나서 곡 선곡해서 콜라보 계획 세우고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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