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에서 번호키를 누르려 하는데
웬 낯익은 여인이 서 있다 ㅎㅎㅎㅎ
장난좀 해야지 ㅋㅋㅋ
5시30분에 집에서 나갔다가
돌아온 시간은 6시50분이 되었다
다른때 같으면 1시간10분 정도 걸리는 거리가
오늘은 손전화 가지고 장난을 하다 조금 늦었다.
이 사람은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나?
슬며시 방문을 열어보니
게으른 사람이 거기에 있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시작을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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