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몇인데?.......ㅋ

 

 

 

 

 

맞다...

내 나이가 지금 몇인데???

 

그건 잊어 버리기로 하고

일을 할때면

 

나는 나이는 잊어 버린다.

세속에서 말하는 나이는 잊고 산다.

 

그러다 문득

내가 마음이 피곤할때면

 

내 나이가 지금 몇인데????로 시작을 하면서

푸념을 하기 시작을 한다.

 

모두 다 손 놓고

우리랑 놀기나 하지

 

넌

참

별종이다...란

 

말을 늘 듣고 살면서

나는 나이를 잊고 살고싶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ㅎㅎㅎㅎ

 

나는 지금도 꿈을 꾸고 살아가고 있다.

나는 지금도 꿈을 올망졸망 버무리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하루가 즐겁고, 하루가 힘들고, 하루가 여유롭고, 하루가 재미지다.

 

나는 지금도 꿈을 희망속에 넣어 놓고

일상의 새날을 시작한다.

 

꿈은 내 친구

주말에 왔던 초등 4학년 손녀딸래미가

 

"내 나이가 어때서" 를 웅얼거리는 걸 들으면서

너두 그런 노래를???? 했지만

 

모두에게 있는 나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서

꿈이 있는한 나이는 없는걸로 시작을 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그치~~~~ ㅋ

나는 지금도 꿈이 한창인데

ㅇ ㅎㅎㅎㅎㅎ 

 

오늘도 꿈을 찾는 하루를 열어 본다.

요이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