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80712/ 매화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8. 7. 11. 22:59

 

 

 

 

 

 

 

 

 

매월 둘째 수요일은

매화복지관 어르신들 만나러 가는 날.....

 

손꼽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뵈러 가는 날이다.

다른 일정으로 오늘은 매화복지관 내가 빠저야 하는 날....

 

예전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 하고 동동 거렸을텐데

 

이젠 든든한 후원군이 생겨서 마음이 넉넉하게 편하다. ㅋ

우리 예랑의 제일 막내인 신정숙 선생님

 

지난번 행사때도 진행을 잘 해 주셨는데

이젠 든든한 마음으로 맡겨도 좋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 ㅋ

 

내가 너무 좋아 하는것 아녀????? ㅋㅋㅋㅋ

오늘 매화복지관 참석을 못해서 미안했지만

 

신정숙, 심영자 선생님이 .....또 예랑가족 모두가

잘 마무리를 해 주셔서 얼마나 편한지. ㅋㅋㅋㅋ

 

이렇게 편해도 되는 것인지....

암튼 이제는 두분 선생님께 진행을 맡길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오늘 함께 참석을 해 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손정숙, 김현자, 곽춘희, 심영자, 황선숙, 박찬향,

 

제가 빠저서 너무도 죄송했지만

모두모두 잘해 주셔서 흐뭇했고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랑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