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81219/ 한세요양원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8. 12. 28. 20:24

 

 

 

 

 

2018년도 마지막 봉사를 끝냈습니다.

한세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모두 표정이 밝아서 저희들도 마음이 좋은 곳 입니다.

내년에는 더더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해 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답니다.

한세에 계시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다시 뵙기로 합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김현자,채옥희,곽춘희,황선숙,심영자,정정숙,박찬향,이희숙

 

새해에도 변함없는

하모니카 봉사를 하기로 손가락 걸었습니다.

 

예랑하모니카 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