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밝은 한세요양원 입니다.
ㅇㅗ늘은 단촐하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래 그런지
그동안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운영하던 한세도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분리를 했다고 합니다.
한세요양원은
참 분위기가 밝고 고운 곳 입니다.
어르신들의 표정도 언제나 맑음.....밝음 이십니다.
봉사가 끝나고...
다과시간에
원장 목사님 께서 예랑하모니카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들이 푸근해 집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는 이어 집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황선숙,박찬향,이희숙
끝내고 나오는 시각
밖에는 비가 부슬 거립니다.
모두 수고로움을 재미지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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