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90320/ 한세요양원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9. 3. 24. 06:42









참 밝은 한세요양원 입니다.

ㅇㅗ늘은 단촐하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래 그런지

그동안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운영하던 한세도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분리를 했다고 합니다.

한세요양원은


참 분위기가 밝고 고운 곳 입니다.

어르신들의 표정도 언제나 맑음.....밝음 이십니다.


봉사가 끝나고...

다과시간에


원장 목사님 께서 예랑하모니카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들이 푸근해 집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는 이어 집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황선숙,박찬향,이희숙


끝내고 나오는 시각

밖에는 비가 부슬 거립니다.


모두 수고로움을 재미지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