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이 물들어 갑니다.
아직 바쁘다고 단풍놀이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요양원 어르신들 뵙고 인생의 가을길 넘겨다 봅니다.
어르신들이 인생의 가을길을 잘 넘기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우리들도 어르신들의 고운 가을길을 닮아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건강하게, 밝게, 아름답게, 여유로움....
함께 참여를 해 주신
정덕남,강석희,김현자,황선숙,박찬향,신정숙,이희숙
빛 좋은 가을날....
가을나들이도 못하고 봉사흘 해 주신
예랑고운님들 고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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